대구 수성구 지산2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김기호)는 지난 2일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나기를 돕기 위해 직접 담은 열무김치를 100가구에 전달했다. 위원들은 '2026년 지산2동 온(溫) 마을 나눔 사업'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2온(溫) 맛(여름)김치 사랑 나눔' 행사에서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김치를 나눴다.

희망나눔위원회 위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장을 보고 신선한 재료로 열무김치를 직접 담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본격적인 무더위 시즌을 앞두고 주민 소외계층이 입맛을 돋우며 건강하게 여름을 나보내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지역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김기호 희망나눔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열무김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지산2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산2동 온(溫)마을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