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관계자, 학부모, 주민 등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창원특례시가 초등학생 대상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을 개소해 운영을 시작했다. (창원특례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초등학생 대상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을 개소해 운영을 시작했다. (창원특례시 제공)

신규 개소한 9호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센터는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돌봄환경을 구축한다. 기본적인 돌봄서비스는 물론 학습지도, 독서·문화활동, 놀이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지역 여건과 이용 아동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진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를 통해 지역의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들이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현재 9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위탁운영 중이다. 지역 내 돌봄 수요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확충해 아동과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