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2026년 여름철 무더위 대비에 나선다. 시는 7월 3일(금)부터 8월 23일(일)까지 총 52일간 관내 9개 공원의 물놀이장을 집중 운영한다.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시원하고 즐겁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본격적인 물놀이장 운영에 돌입하기로 했다.

올해 물놀이장 운영은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이를 위해 정기 시설 점검 및 수질 관리 목적으로 매주 월요일은 휴장할 예정이다. 우천 시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기로 정했으므로 방문 전 날씨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물놀이장은 창원 시내 9개 주요 공원에 분산 배치돼 있어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각 물놀이장은 주변 공원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도심 속 이상적인 피서지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물놀이장의 상세 주소와 정확한 운영 시간, 이용 방법 등에 관한 정보는 창원특례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공원 물놀이장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무더위를 피하며 소중한 여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모든 이용객이 안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