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운영업체 대우여객자동차·우리버스가 7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을 방문해 사랑의 옥수수 500개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익기 대우여객자동차·우리버스 대표이사 등 6명이 참석했다.

대우여객자동차·우리버스가 승무원들이 직접 재배한 옥수수 500개를 중구청에 전달했다. (울산 중구 제공)
대우여객자동차·우리버스가 승무원들이 직접 재배한 옥수수 500개를 중구청에 전달했다. (울산 중구 제공)

이날 전달된 옥수수는 회사 승무원들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나눔 텃밭에서 직접 키우고 수확한 것이다.

전달된 옥수수는 학성동, 반구1·2동, 복산동, 성안동, 중앙동 지역의 공립경로당 16곳에 나눠질 예정이다.

대우여객자동차·우리버스는 2010년 설립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중구에 이웃돕기 후원금을 비롯해 감자, 고구마, 김치 등 다양한 생필품을 기탁해왔다.

김익기 대표이사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