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지난 11일 평생학습관에서 가족 참여 특강 '가족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여름휴가'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30가족 모집에 133가족이 신청하면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광주시 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된 '가족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여름휴가' 특강에 참가한 가족들이 버터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고 있다. (광주시 제공)

이번 특강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모집 결과를 토대로 가족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가족 참여형 연극을 시작으로 버터떡 만들기, 모스큐브 제작 체험, 가족 타로 치유 상담 등이 차례로 운영됐다. 참가 가족들은 이러한 체험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협동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