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지난 20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진행하는 이 과정은 미취업 여성에게 사회복지 기관 행정사무원으로 취업하거나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양성과정은 높은 수요에 따라 매년 훈련생을 선발해왔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을 소지한 훈련생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사례관리 실천, 사회복지 기관 실무 중심의 현장수업, 사회복지시설 정보시스템, 사무OA 실무역량 강화 등 실전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9월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포새일센터는 교육 기간 중 관련 기관들과의 긴밀한 일자리 네트워크를 가동하는 것은 물론, 취업대비·직무소양 특강과 맞춤형 사후관리 상담까지 연계해 수강생 전원의 성공적인 취업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김포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취업상담, 동행면접, 새일여성인턴 사업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031-996-7609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