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가 기존 홍보캐릭터 '모다'에 꿈과 성장의 의미를 담은 '드림모다'를 선보인다. '모다와 함께, 모두 꿈을 이루자!'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을 비롯한 도민의 꿈을 응원하는 새로운 캐릭터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드림모다는 오는 8월 26일 열리는 청소년 모의의회에서 처음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의회 경험을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을 3단계 스토리로 구성했다. '모다를 만나다'에서 시작해 '모다와 성장하다'를 거쳐 '미래의 리더'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모다와의 첫 만남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한다는 메시지를 홍보물과 기념품 등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경남도의회는 이번 드림모다 기획으로 기존 홍보캐릭터를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활용하려는 의도를 밝혔다. 상황과 대상에 맞춰 캐릭터에 맞춤형 이야기와 메시지를 담아내는 방식이다. 앞으로 청소년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의 도민을 대상으로 꿈과 도전, 성장 등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모다와 연계해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에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홍보캐릭터 모다는 경남 사투리 '모으다'에서 착안해 탄생했다. 도민의 의견을 모으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디자인과 네이밍 선정 과정에 도민 의견을 반영했다. '소통도우미, 0번째 의원'을 콘셉트로 운영 중이다.
박준 의장은 "드림모다가 청소년을 비롯한 도민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다를 활용한 다양한 이야기와 콘텐츠를 통해 도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경상남도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