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2026년 화성시민대학 평생학습 프로그램' 3학기 수강생을 7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화성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AI) 활용과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43개 과정을 운영한다.

화성시민대학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시민의 행복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화성특례시의 대표 평생학습 교육과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역량을 키우고 일상 속에서 학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3학기에는 강의안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창의적이고 전문성 있는 강좌를 포함해 AI 활용, 미술, 스포츠, 인문학, 뷰티, 자격증 교육 등 총 43개 과정을 선보인다.
과정별 이수 기준은 출석률 70% 이상이며,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에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학습을 장려하기 위해 100시간 이상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명예학위'를 수여한다.
강좌별 일정과 강사, 모집 인원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은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화성시민대학이 시민 누구나 배움을 이어가고 새로운 역량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평생학습 기회를 보다 다각화하기 위해 직장인 대상의 '직장인 달빛학교'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성인문해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상황에 맞는 학습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