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진해가족센터(센터장 하성규)는 지난 7월 21일과 23일, 진해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 25명을 대상으로 ‘취업 및 법률정보’ 교육을 펼쳤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결혼이민자 정착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21일 가진 취업 교육은 ▲결혼이민자 취업 현황 및 적성 검사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실용적인 취업 교육을 진행했다. 23일 교육에서는 ▲국적취득 절차 ▲영주권(F-5) 신청 ▲주민등록 신고 등 기초법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하성규 창원시진해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단순한 한국 생활 적응을 넘어, 경제적 자립 및 안정적 정착의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사회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진해가족센터는 오는 8월 결혼이민자 대상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반’을 운영하여 결혼이민자의 취업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