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는 도안 우미린트리쉐이드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 우미린트리쉐이드 커뮤니티시설 내 동호회실 1호에 마련된 이동민원실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 유성구가 도안 우미린트리쉐이드 입주민을 위해 8월 14일까지 이동민원실을 운영해 전입신고와 각종 증명서 발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 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가 도안 우미린트리쉐이드 입주민을 위해 8월 14일까지 이동민원실을 운영해 전입신고와 각종 증명서 발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 유성구 제공)

이동민원실에서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부여, 주민등록 등본·초본, 인감증명서 발급, 폐기물스티커 판매 등 주요 행정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입주자들이 별도로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구는 또한 전입자를 위한 안내 책자 '똑똑유성'과 주민 생활에 필요한 각종 홍보물을 비치·배부해 입주민들의 신속한 정착을 돕기로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주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인 도안 우미린트리쉐이드는 1,754세대 규모로, 약 3,754명의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