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8월 29일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릴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e스포츠 활성화 실무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민근 시장은 "e스포츠는 미래세대의 문화이자 성장 가능성이 큰 산업"이라며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즐기는 안산 대표 e스포츠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청년정책관과 상록청소년수련관, 단원청소년수련관, 안산학교이스포츠지원단 등 e스포츠 관련 기관 실무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논의 과정에서 청소년 참여 확대와 관계기관 연계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실무진들은 현장 의견을 교환하며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안산시는 앞으로 실무지원단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축제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은 현재 대회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리그오브레전드 대항전은 7월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코스프레 퍼포먼스 전국대회는 7월 24일까지 접수받는다. 대회 관련 상세 정보는 축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