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보건소는 지난 3일과 6일 알레르기질환을 앓고 있거나 예방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양구군보건소가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자조모임을 열고 참여자들이 보습제 바르기와 식물 화분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강원 양구군 제공)
양구군보건소가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자조모임을 열고 참여자들이 보습제 바르기와 식물 화분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강원 양구군 제공)

이번 자조모임은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참여자들의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알레르기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관리 방법, 생활 속 환경관리 요령 등을 안내했다.

보건소는 올바른 손 씻기와 손가락마디 단위(Finger Tip Unit)를 활용한 보습제 바르기 실습, 공기정화 식물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며 실내 환경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참여자들은 알레르기질환 관리 경험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서로 공유하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나누며 가정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 수칙을 익혔다.

진선미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과 지역 주민 대상 예방교육,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예방관리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