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2개에 모두 선정됐다.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에서 상주도서관은 두 프로그램 모두의 심사를 통과했다.

먼저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상주도서관은 '문학에서 온정을 만나고 일상에서 온기를 느끼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시인과 소설가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 강연과 문학관 탐방을 통해 참가자들이 문학 속의 온정을 발견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7월 중 운영될 예정이다.
또 다른 선정 프로그램인 '지혜학교'는 심화 인문학습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철학적 사유로 고전읽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고전을 통해 각 시대별 인간의 욕망이 사회에 끼친 영향을 역사적 맥락과 철학적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이 인문학적 성찰과 지혜를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 프로그램은 9월 중 운영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과 참가 방법은 상주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문헌정보과(054-530-633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