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보건소가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건강생활 영양실천 요리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19~64세 성인 8명을 대상으로 한 6회 과정으로, 7월 13~24일 신청을 받아 8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다.

건강생활 영양실천 요리교실은 19~64세 성인 8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통해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을 돕도록 구성된 6주 과정이다. (김포시 제공)

이 요리교실은 생애주기와 대상별 맞춤형 영양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총 15회 과정 중 성인 대상 프로그램이다.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병행해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신청은 김포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교육은 8월 6일부터 9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총 6회 운영된다.

보건소는 성인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노인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맞춤형 요리교실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애주기와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영양교육을 확대하려는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