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목민봉사회와 보병 제73사단 자원봉사자들이 7월 11일 동구동의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2가구를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목민봉사회 회원과 제73사단 등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펼쳐졌다.

구리시 목민봉사회와 자원봉사자들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배장판 교체 및 창호 설치 등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리시 제공)

이번 봉사활동은 '2026년 구리시 공익 활동 단체 육성·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목민봉사회의 자발적 참여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봉사팀은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는 도배장판 교체와 창호 설치 등을 통해 낡고 불편했던 생활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정비했다. 독거노인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윤재근 구리시 목민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목민봉사회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