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새마을회가 7월 10~11일 강원도 속초시 현대수리조트에서 '2026년 새마을지도자 역량 강화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안정섭 회장과 지역 새마을 회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신동화 구리시장의 특별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지도자를 표창하는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동별 분임 토의를 통해 지역 현안과 새마을운동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사례 발표와 장기·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도자들 간 친목과 단합을 다졌다.
안정섭 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이 있기에 지금의 구리시새마을회가 존속할 수 있다"며 "이번 수련대회가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 새마을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련대회를 통해 지도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앞으로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시'를 만들어 가는데 새마을이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