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청소년휴카페 행복쉼터가 지난 18일 강하생활체육공원에서 '제3회 강하워터파크'를 개최했다. 지역 청소년과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와 건강한 여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하면청소년휴카페 행복쉼터가 18일 강하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한 제3회 강하워터파크에 지역 청소년과 가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양평군 제공)
강하면청소년휴카페 행복쉼터가 18일 강하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한 제3회 강하워터파크에 지역 청소년과 가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양평군 제공)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마을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행사장에는 특대형·준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에어수영장 2개가 설치되어 참가자들이 다양한 물놀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시작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담당자와 자원봉사자를 배치하는 등 참가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됐다.

특히 강하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자원봉사와 먹거리 부스 운영으로 행사 준비와 운영을 함께했다. 강하면장과 강하초등학교장도 행사장을 방문해 참가 청소년과 가족들을 격려하면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행복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문화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하면청소년휴카페 행복쉼터는 청소년이 안전하게 머물며 놀이·체험·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공간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