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명정동주민센터 임기홍 동장은 지난 16일 서피랑공원 일대에서 자생단체 회원과 공무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녹화운동을 벌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도시녹화운동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명정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통영시 명정동 자생단체 회원과 공무원 20명이 16일 서피랑공원에서 제2회 서피랑축제를 앞두고 제초작업과 철쭉 보식작업을 진행했다. (통영시 제공)

이날 명정동통우회, 새마을공동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자율방재단원 등은 잡초가 무성한 구간을 중심으로 제초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공원 경관 개선을 위해 철쭉 보식작업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녹화운동은 오는 6월 7일 열리는 제2회 서피랑축제를 앞두고 행사장인 서피랑공원을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말임에도 많은 자생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임 동장은 "주말 시간을 내 지역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과 자생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