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가 지난 20일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신규 기업 5팀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2026년 상반기 입주 기업은 스마트 점포형 고물상 프랜차이즈 모델을 개발하는 ㈜콜렉터스, 공학적 디자인 기반 기능성 라이프 제품을 제조하는 'Tolerance Lab', 아동 인체 과학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mediPOP studio', 기존 신호등과 가로등 인프라를 활용한 침수재난 방지 시스템을 개발하는 '에이블 세이프', 등·하원 안심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lksee' 등이다.

남동구가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한 5개 신규 기업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남동구 제공)
남동구가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한 5개 신규 기업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남동구 제공)

이들 기업은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독립 사무실과 회의 공간 등 시설 인프라를 제공받는다. 또한 맞춤형 컨설팅, 창업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 관련 활동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창업지원센터 입주를 계기로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탄탄한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입주 기업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남동구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예비)창업자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이다. 센터는 인천 창업자원 연계와 운영을 통해 청년 네트워킹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dreamtow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