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1층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경남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기획전은 도민과 관광객이 추석 선물을 준비할 때 지역의 특색 있는 상품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특산품부터 전통주, 생활용품까지 추석 선물로 적합한 상품 20가지를 엄선해 선보인다. 매장 곳곳에 이들 추천상품을 배치하고 누구나 쉽게 고를 수 있게 단장했다.
할인 혜택은 다층적이다. 전 상품에 기본 10% 할인을 적용하며, 구매액수별로 사은품을 선착순 제공한다. 동일 상품 50만원 이상 구매하는 단체 고객에게는 추가 5% 할인 혜택이 있다. 온라인 쇼핑을 원하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5%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지역 업체들의 판매 회복을 적극 지원한다. 이 두 지역 입점업체 상품에는 기본 10% 할인에 추가 5%를 더해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 거제 10개 업체의 66개 상품과 통영 14개 업체의 93개 상품이 대상이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추석을 맞아 경남의 특색과 정성을 담은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추석 선물로 경남 관광기념품이 많이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도내 입점업체가 판로 확대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들로 다채로운 기획전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기획전 관련 자세한 정보와 상품 구매 문의는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장(055-212-1340) 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