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군수 임지락)이 지난 16일 어울림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관내 6개 제공기관에서 시설장과 전담인력 총 14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활동지원 서비스의 질 향상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열렸다.

화순군, 장애인활동지원 간담회 개최 관련 사진. (전남 화순군 제공)
화순군, 장애인활동지원 간담회 개최 관련 사진. (전남 화순군 제공)

간담회에서는 제공기관 운영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 활동지원사와 전담인력의 처우개선, 폭염대비 장애인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주요 현안들에 대해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참석자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어려움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이 상세히 논의됐다.

특히 본격적인 무더위 시즌을 앞두고 화순군이 새로 신설한 활동지원사의 행동요령 안내와 안전관리 강화 정책에 대한 논의가 중심이 됐다. 화순군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제공기관의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구체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