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청년들과 함께 내일꿈제작소를 알리기 위해 '2026년 청년 서포터즈'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민경선 시장 체제의 이번 사업은 내일꿈제작소 프로그램과 공간, 청년정책 등을 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창의적으로 홍보하려는 취지다.

고양시가 내일꿈제작소의 청년정책을 알릴 청년 서포터즈 5명을 8월 3일까지 모집한다. (고양시 제공)
고양시가 내일꿈제작소의 청년정책을 알릴 청년 서포터즈 5명을 8월 3일까지 모집한다. (고양시 제공)

모집 인원은 총 5명이다. 고양시에 거주·재학·재직 중인 18세부터 39세 청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단, 개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중 1개 이상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어야 하며, 청년정책과 공간에 관심이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3일까지다. 지원자는 고양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 또는 내일꿈제작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은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활동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내일꿈제작소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발굴해 홍보하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소식 홍보·정책 관련 소통누리망(SNS) 등을 통해 제작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감각과 열정으로 고양시와 내일꿈제작소의 숨은 매력을 발굴해 주길 기대한다"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팀(☎031-8075-287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