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지역 소재·부품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7일 오후 2시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에서 '기술멘토와 함께하는 생산현장 기술혁신 DAY'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양산형 산업혁신 선도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양산시가 지역 소재부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R&D 사업과 제조 DX·AX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생산현장 기술혁신 DAY 세미나를 7일 개최한다.(양산시 제공)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 등 최신 기술 동향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세미나의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소개 및 기업지원 사례 공유 ▲양산형 산업혁신 선도 네트워크 구축사업과 유관기관 소개 ▲정부 공동 연구개발(R&D) 사업 기획 방안 및 추진 사례 ▲뿌리기반 제조현장의 DX·AX 응용 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발표로 끝나지 않는다. 발표 종료 후에는 참가 기업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정부 지원사업 활용 방안과 기업별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관과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제조산업을 둘러싼 기술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지역 기업들이 정부 정책과 최신 기술동향을 지속적으로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정부 연구개발(R&D) 사업과 제조 DX·AX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 간 정보교류와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