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가 지난 9일 의장실에서 제10대 초선의원 12명을 대상으로 '초선의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의장 유영철은 이번 교육을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른 실무 적응력과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필수 과정으로 마련했다.

교육은 실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와 사례 공유에 중점을 뒀다. 강사로 나선 임종기 전 의장(7대 순천시의회 의장)은 '의정활동 초기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사항'과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경험과 노하우'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과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이를 통해 초선의원들은 기본 법령과 의회 용어, 의정활동의 현실적 사례 등을 학습할 수 있었다.
교육에 참석한 의원들은 "초선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의 기본을 다지고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순천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유영철 의장은 "의정활동의 첫걸음을 더욱 든든하게 내딛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하면서 "기본 법령과 의회 용어, 성공적인 의정활동의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정활동은 끊임없는 배움으로 완성되는 만큼, 오늘의 교육이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