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재향군인회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국권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12일 서천특화시장에서 진행됐다.

서천군재향군인회가 광복절을 맞아 서천특화시장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고 손 태극기 500여 개를 배부했다. (서천군 제공)
서천군재향군인회가 광복절을 맞아 서천특화시장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고 손 태극기 500여 개를 배부했다. (서천군 제공)

서천군재향군인회는 이날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복절 맞이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시장을 방문한 고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손 태극기 500여 개를 배부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알렸다. 각 가정과 일터에서 태극기를 게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태극기 게양을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문복 서천군재향군인회장은 "태극기 달기 운동은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고 이를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뜻깊은 활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