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 버스킹 전국 대회가 누적 관객 4만 명을 돌파하며 본선을 순항하고 있다. 지난 7월 23일 기준으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강릉시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행사와 시책을 추진 중이다.

강릉시의 버스킹 전국 대회가 본선을 순항하며 누적 관객 4만 명을 돌파했다. (강원 강릉시 제공)
강릉시의 버스킹 전국 대회가 본선을 순항하며 누적 관객 4만 명을 돌파했다. (강원 강릉시 제공)

같은 날 강릉시는 국민체육센터 강남체육관에서 제14회 강릉시노인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24일에는 제2차 강릉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올해 청년정책을 논의할 계획이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 사절단 접견도 예정하고 있다.

문화 분야에서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국악유람 강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강릉시립미술관은 신소장품전 '머무는 빛, 흐르는 예술'을 전시 중이다. 최근에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성료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활동도 활발하다. 대한적십자 하슬라봉사회는 성덕동 취약계층에 사랑의 빵을 나눴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릉시협의회는 홍제동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사랑의 한과를 전달했다. 성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으며, 주문진 감리교회는 주문진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초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목요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포남새마을금고는 중복을 맞이해 삼계탕 100개를 후원했다. 구정면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여름 보양식 지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