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이 24일부터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한 무료 생활 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날 군청 미팅룸에서 첫 상담이 진행되며, 군은 이후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상담을 계속할 예정이다.

금산군이 24일부터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무료 생활 법률상담을 운영한다. (금산군 제공)
금산군이 24일부터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무료 생활 법률상담을 운영한다. (금산군 제공)

금산군이 운영하는 무료 생활 법률상담은 민사·형사·가사 등 다양한 법률 분야의 문제를 경험하고 있는 군민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군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기본 권리 보호와 법률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상담은 전문 변호사들이 직접 진행한다. 법률사무소 금산 소속의 지자람 변호사와 진형욱 변호사, 법무법인 유앤아이 소속의 김영정 변호사가 생활법률상담관으로 위촉됐다.

상담을 받고자 하는 군민들은 금산군청 기획예산과 청렴감사팀에 전화나 방문으로 문의하면 된다. 별도의 비용 부담이 없어 금산군 거주 군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부담 없이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