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7월 16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상반기 집행률은 64.6%로 총 대상액 6,998억 원 중 4,522억 원을 집행했으며, 70개 부서 중 21개 부서가 신속집행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제주시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부서 21개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제주 제주시 제공)
제주시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부서 21개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제주 제주시 제공)

이번 신속집행 평가는 총 70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평가 결과 21개 부서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최우수 부서에는 감귤유통과, 공원녹지과, 제주아트센터, 우당도서관, 애월읍, 이도2동, 삼도2동이 선정됐다. 우수 부서는 건설과, 차량관리과, 환경지도과, 기초생활보장과, 한림읍, 삼양동, 이도1동이 수상했으며, 장려 부서는 여성가족과, 청정축산과, 관광진흥과, 보건행정과, 조천읍, 용담2동, 도두동이 선정됐다.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속집행에 열정을 다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재정집행에도 민생경제와 직결된 예산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