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족센터가 18일 개최한 '아빠와 함께 호그와트 간 데이' 프로그램이 186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의 관계를 증진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가족센터가 18일 개최한 '아빠와 함께 호그와트 간 데이' 프로그램에 186명이 참여해 마법학교 테마의 사진 촬영과 마술 공연을 함께 즐겼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족센터가 18일 개최한 '아빠와 함께 호그와트 간 데이' 프로그램에 186명이 참여해 마법학교 테마의 사진 촬영과 마술 공연을 함께 즐겼다. (광주시 제공)

이날 행사는 마법학교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마법학교 입학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공간에서 추억을 기록했고, 참여형 마술 공연을 함께 관람하면서 아빠와 자녀 간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에 함께 참여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얻었다.

참가자들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었다. 한 참가자는 "아이가 너무 신기해하고 즐거워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다른 참가자는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수희 광주시가족센터장은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한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함께 웃고 즐긴 경험이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성공에 힘입어 앞으로도 아빠와 자녀의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아빠와 함께 우주여행 간 데이'와 '아빠와 함께 캠핑 간 데이' 등 테마를 다양하게 구성한 프로그램들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