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가 2026년 상반기 심정지·급성 뇌졸중·중증외상 환자 구조에 기여한 세이버 인증 대상자 159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은 총 37건의 응급환자 대응 과정에서 생명을 구하거나 예후 개선에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전소방본부가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한 159명의 세이버 인증 대상자를 선정했다.(대전광역시청 제공)
대전소방본부가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한 159명의 세이버 인증 대상자를 선정했다.(대전광역시청 제공)

인증 대상자의 구성은 하트세이버 66명(13건), 브레인세이버 28명(10건), 트라우마세이버 65명(14건)이다. 각 인증 카테고리는 응급 상황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건강 위기에 대응하는 사람들을 표창하는 제도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의 소생과 일상생활 복귀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인증이다. 브레인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의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되며, 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외상 환자의 생명 유지와 회복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