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찬종 종로구청장이 7월 15일부터 28일까지 관내 17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만난다. 민선 9기 공약인 '일자리와 민생 활력' 실현을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순회방문이다.

유찬종 종로구청장이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유예 확대 등 민생 공약을 추진하기 위해 17개 동 주민과 소통한다. (종로구 제공)
유찬종 종로구청장이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유예 확대 등 민생 공약을 추진하기 위해 17개 동 주민과 소통한다. (종로구 제공)

이번 순회는 두 부분으로 진행된다. 1부 '현장 구청장실'에서는 지역 곳곳의 생활 민원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의 제안을 청취한다. 2부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주민을 정책 수립의 파트너로 인식하며 공감대를 넓혀나간다.

순회의 출발점이 된 청운효자동에서 유찬종 구청장은 일자리와 민생 활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유예 정책을 종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혔으며,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의 생활 여건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찬종 구청장은 "17개 전 동 주민의 소리에 빠짐없이 귀 기울이며 진정성 있는 소통과 공감으로 종로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