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자율방범대의 노후 순찰 차량 4대를 새 차량으로 교체해 지원한다. 총 1억 6천만 원(도비 포함)을 투입한 이번 사업은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지역 안전을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논산시가 15일 자율방범대를 위해 노후 순찰 차량 4대를 새 차량으로 교체해 지원했다. (논산시 제공)
논산시가 15일 자율방범대를 위해 노후 순찰 차량 4대를 새 차량으로 교체해 지원했다. (논산시 제공)

시는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자율방범대의 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노후 순찰 차량을 새것으로 교체함으로써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든든히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되는 순찰 차량 4대는 광석·가야곡·은진·논산 자율방범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15일 오후 4시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박지연 논산시 자율방범연합대장과 방범대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봉사 활동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

백성현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지원된 차량이 더욱 안전하고 신속한 방범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논산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순찰 차량을 추가로 교체하고 자율방범대의 활동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