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이 2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41회 경기 여성 대회'에 참석해 여성단체 회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회 의장, 도민 등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다.

과천시에서는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 정연자 회장을 비롯한 30명이 참석했다. 이 중 이북 도민 과천지구연합회 강명자 회장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행사장에서는 저출생 극복과 가족 친화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동 홍보 활동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저출생 극복 홍보와 '함께 육아' 홍보 활동에 참여했고, 도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성평등과 돌봄 문화 확산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계용 시장은 "여성의 역량은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여성과 남성이 함께 존중받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성평등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 지원, 가족 친화 정책 등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성평등 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