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가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과 함께 7월 20일 영천시 읍·면지역 초등학생 500명에게 쿠키를 전달했다. 단포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영천지역 어린이 쿠키 전달식'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린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ESG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이다.

신봉자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임도곤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이상용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장, 허의행 영천YMCA 이사장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NH농협금융지주 임도곤 부사장이 인사말을 전한 뒤 학생 대표에게 쿠키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쿠키는 영천시 읍·면지역 초등학교 13개교의 학생 500명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학령인구 감소로 교육 환경이 취약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농협금융지주와 NH농협은행, 영천YMCA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구 감소 지역일수록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환경을 더욱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천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인구감소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