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 경남 군 지역에서 유일하게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평가 항목은 사업 운영 성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사업 활성화 노력 등을 포함했다. 창녕군은 노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호평을 받았다.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는 공익활동형과 공동체사업단 등 복수 분야에서 군부 유일 A등급을 받아 1,3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창녕시니어클럽은 역량활용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6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창녕군은 올해 43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3,011명의 노인일자리 사업량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3관왕 달성은 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