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가 2026년산 이천쌀 첫 출하를 기념해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 8,000kg을 기부했다. 13일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열린 기부 전달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김경제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 이천시지역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가 2026년산 이천쌀 첫 출하를 기념해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백미 8,000kg을 기부했다. (이천시 제공)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는 이번 기부를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2026년산 이천쌀의 본격적인 출하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의 이웃사랑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된 임금님표이천쌀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경제 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호법농협도 추가 기부에 나섰다. 호법농협은 지난 6월 23일 2026년 이천쌀 전국 첫 벼베기 행사에서 수확한 진부올벼 120kg을 이천시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