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76명을 모집한다.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근로 기회 제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과 장기 미취업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76명을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강원 횡성군 제공)
횡성군이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76명을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강원 횡성군 제공)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8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횡성군 관내 각 부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보조 및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군민이다.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소득 및 자산 등 전산 조회 결과에 따라 선발이 제한되거나 사업 개시일이 일부 지연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자격 요건 및 제출 서류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은경 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한시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적격자가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횡성군청 경제정책과 일자리팀(033-340-206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