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가 26일 자원재활용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해 헌옷 약 20톤을 수거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함양군 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열렸으며, 11개 읍면에서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가 자원재활용 수집 경진대회를 열어 헌옷 20톤을 수거하고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로 했다. (함양군 제공)

이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 생활 실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연례 사업이다.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주민들과 함께 자원재활용품을 수집하고 있다.

이날 헌옷 수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김종화 함양군지회 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재활용품 수집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 가족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일상생활 속에서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여 탄소중립 실천에 새마을 가족이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