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자연 속 여행 도시 구례가 KBS2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을 만난다. 연예계 대표 부부인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부부 동반 여행'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구례의 자연과 문화, 생태와 치유 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KBS2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에서 구례의 섬진강대나무숲길, 한국압화박물관, 사성암 등 다채로운 관광지를 소개한다. (전남 구례군 제공)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KBS2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에서 구례의 섬진강대나무숲길, 한국압화박물관, 사성암 등 다채로운 관광지를 소개한다. (전남 구례군 제공)

KBS2TV '최수종의 여행사담'은 전남 각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풍경, 사람들의 삶을 담아내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구례군, 광양시, 여수시가 주최하고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해 제작이 진행됐다. 최수종 배우는 16년째 전남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을 맡아 전남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구례 여행에서도 지역의 매력을 깊이 있게 전할 계획이다.

구례편은 총 2회에 걸쳐 방송된다. 8월 1일(토)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되는 1편에서는 섬진강의 탁 트인 풍경을 자랑하는 섬진강대나무숲길, 세계 유일의 압화 전문 박물관인 한국압화박물관, 절벽 위의 빼어난 풍광을 지닌 사성암을 소개한다. 구례만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여행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8월 8일(토) 방송되는 2편에서는 천년고찰 화엄사 구층암, 밀밭 체험,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에서 자연 속 수달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경험, 천은사 상생의 길 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구례가 지닌 생태와 치유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방침이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자연과 문화, 역사와 생태, 지역의 삶을 함께 담아내며 구례만의 특별한 여행 이야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구례를 찾아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