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2026년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독서체험 특강'을 운영한다. 8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환경·과학·영어 융합 체험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독서 생활화를 유도하며, 21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수강생을 모집한다.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2026년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과학·영어 융합 독서체험 특강을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제공)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2026년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과학·영어 융합 독서체험 특강을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제공)

이번 특강의 주제는 '읽고, 생각하고, 연결하고! 도서관에서 완성하는 나의 여름방학'이다. 도서관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즐기며 창의적 사고력과 융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크게 네 가지다. '반짝 그림책과 눈맞춤: 그림책이랑 놀자'는 그림책을 중심으로 한 활동이며, '이야기가 자라는 초록 실험실, 에코 책놀이!'는 환경 관련 체험 프로그램이다. 영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냠냠! 달콤한 영어그림책'과 과학 원리를 배우는 'CSI 과학수사대'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다만 교재나 실험 재료 등에 필요한 비용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누리집(https://lib.goe.go.kr/sn)을 통해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이정주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과장은 "어린이들이 방학 기간을 활용해 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환경, 과학, 영어 등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고 융합적 사고를 넓히는 완벽한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방학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