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이 19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비한 잡학사전'이라는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신비한 지식 탐험'을 주제로 한국사, 역사 속 인물, 시사, 과학, 생활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풀며 지식을 넓히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 사이에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문항을 기획하고 프로그램 진행을 주도했다는 것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팀을 이뤄 문제를 풀고 의견을 나누면서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웠다. 프로그램 참가자 중 한 청소년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역사와 상식 문제를 친구들과 함께 풀어보니 재미있었고, 새로운 내용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운영되면 좋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참여 활동을 운영해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과 프로그램 관리, 청소년 의견 수렴, 기관 운영 제안 등 청소년 참여문화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