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장마면이 13일 환경정화 활동과 미숫가루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장마면위원회 회원 등 25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우리동네 새단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창녕군 장마면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과 미숫가루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온기를 전했다. (창녕군 제공)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유동저수지 주변을 집중 정비했다.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 총 1.5톤을 수거해 깨끗한 장마면 만들기에 힘을 더했다. 환경정화 활동은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라는 취지 속에서 진행됐다.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후에는 관내 21개 마을을 직접 방문했다. 위원회 회원들은 주민들에게 미숫가루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회가 됐다.

이선준 장마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도 지역 환경 개선과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나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장마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