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에 참가해 관내 강소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전국에 선보였다. 창원특례시는 유저글리와 손수 등 관내 기업 2곳을 참가시켜 대표 제품 전시와 홍보를 지원하고, 참관객과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참가한 기업들은 현장 상담과 제품 홍보를 통해 신규 판로를 개척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다. 특히 창원시와의 공동관 운영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지역 전체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박람회 현장에서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참가기업 제품 전시와 함께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 시 기업지원 정책, 지역 주력·전략산업 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기업 지원과 지자체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 홍보하고 창원의 산업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이번 박람회에서 창원특례시는 지자체 부문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중소기업 육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 기업 성장지원 정책 추진 성과 등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창원시의 지속적인 기업지원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창원형 강소기업을 비롯한 지역 우수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양한 전시회와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