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범일5동 발전애향회(회장 이승옥)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00만 원 상당의 방충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지원 대상은 15세대로, 무더위와 해충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범일5동 발전애향회가 주거 취약계층 15세대를 대상으로 방충망 설치 및 교체를 지원했다. (부산 동구 제공)

이번 사업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충망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가구에는 규격에 맞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작해 방충망을 설치했고, 노후되거나 훼손된 방충망은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지원 대상 가구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승옥 발전애향회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방충망이 없어 불편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