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임시회의를 개최해 27일 개최되는 '제15회 대합면 여름밤의 음악회'와 함께 진행될 '하하동동+어울림데이 이동복지관'의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 프로그램 구성과 실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월 임시회의를 열어 여름밤의 음악회와 함께 진행될 이동복지관의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창녕군 제공)
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월 임시회의를 열어 여름밤의 음악회와 함께 진행될 이동복지관의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창녕군 제공)

행사 당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하하동동+차나눔 부스를 시작으로 타로카드,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복지상담소, 건강홍보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이 음악회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복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김천일 민간위원장은 "대합면 여름밤의 음악회를 찾는 모든 주민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옥화 면장도 "문화와 복지가 어우러진 이동복지관 행사로 지역 주민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복지서비스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