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임시회의를 개최해 27일 개최되는 '제15회 대합면 여름밤의 음악회'와 함께 진행될 '하하동동+어울림데이 이동복지관'의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 프로그램 구성과 실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행사 당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하하동동+차나눔 부스를 시작으로 타로카드,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복지상담소, 건강홍보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이 음악회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복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김천일 민간위원장은 "대합면 여름밤의 음악회를 찾는 모든 주민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옥화 면장도 "문화와 복지가 어우러진 이동복지관 행사로 지역 주민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복지서비스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