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가 오는 13일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를 앞두고 12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관측법 특별강좌'를 개최한다. 시민들이 여름철 대표 천문 현상을 안전하고 즐겁게 관측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강좌는 대야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유성우의 과학적 발생 원리와 밤하늘 관측 요령 등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12일 밤이나 13일 새벽에 유성우를 직접 관측하려는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을 동반한 가족 또는 개인으로, 총 10가족을 선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11일(화) 오전 9시부터 누리천문대 공식 홈페이지(www.gunpolib.go.kr/nuri)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원 모집이 완료되면 접수가 마감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유성우 현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강좌를 준비했다"며 "12일 밤이나 13일 새벽 유성우 관찰을 계획 중인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천문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