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대합면이 20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도 진입로 일원에서 국토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면사무소 직원과 근로자 등 15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교통량이 증가하는 시기에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청정 창녕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창녕 지역을 통과하거나 방문하는 차량이 여름 휴가철에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대합면은 차량 운전자들의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와 빈병 등 국도 진입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김옥화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직원들과 근로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변 환경정비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창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