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가 민간 개방화장실의 시설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해 최대 750만 원을 지원하는 '민간 개방화장실 시설개선 지원사업' 참여 시설을 추가로 모집한다. 3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상가·주유소·빌딩 등에 설치된 화장실이 대상이다.

이 사업은 오래된 민간 화장실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강화해 이용자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산구 내 현재 174개소가 신청 자격이 있다.
지원 대상은 3년 이상 개방화장실 운영에 동의한 민간 화장실이다. 지원 내용은 화장실 노후시설 보수, 비상벨 등 안전시설 설치, 편의시설 개선 등이다. 광산구는 사업비의 75%를 지원하는데, 최대 7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나머지 25%는 시설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광산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광산구 기후환경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31일까지다. 광산구는 개방화장실 지정 여부, 시설 노후도, 이용자 수, 시설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산구 기후환경과(062-960-843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