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1급 치유농업사 동문회가 지난 17일 경남 남해군 '보물섬 다육'에서 동문회 창립 총회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업기술교육정보센터 최명석 센터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동문 치유농업사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보물섬 다육 농장의 치유농업 시설을 둘러보고 실제 운영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현장의 실제 모습을 체험하고 실무적 이해를 높였다.
이어 개최된 '치유농업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각 동문들이 자신의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하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며 집중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실제 운영 사례에 대한 피드백 교환을 통해 치유농업의 실질적 발전 방향과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동문회 창립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이자 현장의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동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치유농업 활성화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