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2026년 세계태양광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출연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7월 30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을 찾아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인환 대전시 경제국장과 이승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2026 대전 세계태양광총회(WCPEC-9)'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과 함께 국내 태양광 분야의 연구개발 및 학술 교류 활성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간담회의 주요 성과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재생에너지 연구개발사업'과 연계한 산업 포럼을 총회 기간 중 개최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이는 국제 학술행사와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결합해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의미를 지닌다.
대전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재생에너지 분야의 연구 성과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